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2 (문단 편집) === 철의 옛 왕의 왕관 === 녹아내린 철성의 [[철의 옛 왕]]을 물리친 후 시작의 화톳불 뒤쪽의 사당을 이용해 갈 수 있다. DLC 1편과 마찬가지로 입장에는 열쇠가 필요하다. 열쇠는 주탑 화톳불에서 아래의 불 도마뱀 있는곳으로 떨어지거나 [[녹아내린 철성]]에서 먹을 수 있는 용철의 열쇠를 이용해 [[최후의 거인]]가는 길에 있는 문을 열어서 그곳에서 얻을 수 있다. 이름은 '''무거운 금속 열쇠'''. 전체적인 분위기나 디자인은 본편의 철성을 수직으로 재구성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. 철왕의 영지인지라 끝없이 쌓인 불과 재, 철을 볼 수 있고 가열로가 쉼 없이 돌아가며 잿더미가 가득히 쌓인 탑을 수직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진행하게 된다. 지역의 테마가 재탕임에도 불후하고 상당히 과감한 재구성을 하여 오히려 본편의 철성보다 더 인상적으로 다가온다. DLC 1편처럼 공간이 협소하진 않아서 다대일도 공평한 편. 원거리 마법 유닛과 궁병을 근거리 유닛과 잘 섞었다는 평을 받았다. 그래서 무작정 달려가면 죽기 십상이다. 잿더미 속에서 불쑥 솟아오르거나 천장에서 떨어지는 식의 애초에 선제 공격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집단 폭행이 이뤄지므로 되도록 차근차근 하나씩 생성시키는 식으로 끌어와 싸우는 게 좋다. 보스전은 다크 소울 2 내에선 매우 어려운 보스들로 칭해지는데 본편에서의 시시한 보스전을 의식한 듯 작정하고 어렵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. 보스는 총 3마리로 [[용철 데몬|푸른 용철 데몬]], [[기사 아론]] 그리고 [[연기의 기사]]로 전부 중갑 기사 계열이다. 용철 데몬은 기존의 화염 속성에서 마력 속성으로 바뀌었으며 엇박자로 공격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. 아론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빠른 공격으로, 연기의 기사는 강력한 대미지와 구르기 타이밍을 꼬이게 만드는 엇박자 공격으로 유저들을 지치게 만든다. 맵 추가와 동시에 밸런스 패치도 이루어졌는데, 특기할 만한 것은 마법 영창속도가 큰 폭으로 너프된 것이다. 타이밍으로 전투를 하는 거나 다름없는 다크 소울 2의 전투 특성상 매우 큰 변화다. 특히 최강의 마법이자 마법사의 밥줄이나 다름없는 소울 창과 소울 결정창만 콕 찍어 영창속도를 더 너프시켰으며, 소울 결정창은 슬롯 1에서 2로 변경되며 약간의 시전횟수가 추가되었다. 이로 인해 마법사형 캐릭터는 쓰기가 많이 어렵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